2014년 7월 29일 화요일

한국 국가 대표팀의 평창 동계 올림픽 자력 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이 자력으로 평창 올림픽에 진출 하기 위해선 IIHF(국제 아이스 하키 연맹)의 세계순위 18위에 올라이 한다.

2002년 부터 한국 대표팀의 IIHF의 순위:
  • 2002: 32nd
  • 2003: 32nd
  • 2004: 30th
  • 2005: 32nd
  • 2006: 32nd
  • 2007: 32nd
  • 2008: 32nd
  • 2009: 31st
  • 2010: 33rd
  • 2011: 31st
  • 2012: 28th
  • 2013: 25th
  • 2014 (Feb): 23rd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의 개최가 결정된 2011년 이후 많은 노력에 부응해 순위가 10위나 올라갔다고 2012년 IIHF 선수권 대회 디비전 1-그룹B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우승을 하였다. 하지만 이번 4월 고양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그룹 A로 승격후 치루어진 경기에서 5전 전패를 기록하며 안탑깝게 그룹 B로 다시 강등 되었다. 

7/23/14  한인최초로 NHL선수 였고 동양인으로 처음으로 Stanely Cup을 두번이나 들어 올린 짐백(백지선)를 한국 아이스 하키 총괄 다이렉터이자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 되었고 평창 올림픽까지 4년간의 계약을 하였다. 한국 축구 대표팀같이 인맥이나 지연을 이용해 이상하게 운영을 안하길 바라며 끊임 없는 성원과 응원이 필요 하며, 백 감독님의 뛰어난 지도력으로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동기 부여를 하며 험난한 길을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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